4개월 국민 아기 장난감 피셔 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의 단연 필수 육아 아이템?
4개월 동안 아기의 장난감 피셔 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만 아니라 장난감의 리뷰를 쓰려고 사진을 찍어 놨었는데, 그때는 체험단에 힘들고 못쓴 아기의 장난감 말을 남깁니다.브리는 아기 피아노 체육관과 지금은 일도 관계 없이개월이 커졌다(웃음)근데 제가 아직 이 장난감의 이름을 외우고 있습니다:)!?그 말은 뭐야?4개월 동안 아기 장난감, 피셔 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 진짜 국민 육아 아이템이었다!게다가 지금도 찾아보니 너무 많은 아기가 나라의 규칙처럼 쓰고 있는 국민의 아기 장난감 색깔의 선택권은 여럿 있었습니다만, 여자의 집에서는 대체로 핑크를 선택하고 소리가 난 4개의 피아노는 각도 조절되고 누웠다가는 발로 차고(이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체육관이라는)

6개월 후부터는 앉기 시작하니까 앉아서 피아노 치듯이 각도 조절한다~ 위에 붙어있는 건 누워서는 모빌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조금은 누워서 혼자 놀 수 있는 마술, 사실 몇 달 때부터 너무 잘 놀았어.그래서 몇 달까지 유효한 장난감이었다든가 제 기억에는 없는데 찾아보니까 100일 전후로 활용하고 있더라고요.브리도 4개월~6개월 때 사진을 보면 항상 피셔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이 있었거든요!? 4개월~6개월 당시에 활용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기가 뒤집을 수도 없을 때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구석에 이 패드도 활용했는데 뒤집고 기어다니면서 이 패드가 의미가 없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대충 이런 거야? 육아는 아이템의 힘이기 때문에 ‘국민’자가 붙는 걸 남들이 다 쓴다는 건 다 써본 엄마

정말 지금 다시 봐도… 왠지 한숨이 나오네요. 우리 브리 너무 귀여운데 집안은 귀엽지 않네요!?ㅋㅋ
매트를 사려고 우연히 샀다 센스맘 매트리스를 매트로 활용했을 때… 앉아 있기는 하지만 아직 뒤로 넘어질 때도 있으니 뒤에 쿠션을 바치고 눈이 돌아가는 곳에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는 ㅎㅎ 엄마를 조금이라도 찾지 않으려고? 아, 저 좀 똑똑하네요.

아기 피아노 체육관 매트는 진작에 치우고 피아노와 모빌만 잘 활용했어요 🙂 (사진찍은건 다 다른날이에요)
아기 피아노 체육관은 피셔 프라이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 집에는 뽀로로 아기 체육관이 있었거든요.구성은 비슷했던 것 같은데 뽀로로가 있다는 게

아무튼 엄마 좀 쉴까봐 장난감 가져와도 이쁘다고 사진찍던 엄마 아 그러고보니… 뒤통수가…? 페네머리를 2개 써야하는 상황이네요;
내사랑 저 볼살 어떡해요 그리워요 ㅠㅠ 저렇게 혼자 있으면 혼자 잠시 놀때도 있었고 아닐때도 많았을텐데 사용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활용기간은 꽤 지났으니 추천해드릴 수 밖에 없는 4개월 아기 장난감이에요 🙂

여전히 슬링하던 시절 – 이제 누워있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앉혀놓고 피아노를 올리면 정말 피아노 치듯이 누르면서 흥미를 보일 때 피셔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 100일 전후에는 눕혀서 자주 사용하고 200일 전후에는 앉혀서 자주 사용하니까 이건 꼭 있어야 할 육아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슬링이라든지 온갖 장난감이 흩어져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아기 집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장난감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도 끝나는 날이 있었거든요.열심히하세요
여전히 슬링하던 시절 – 이제 누워있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앉혀놓고 피아노를 올리면 정말 피아노 치듯이 누르면서 흥미를 보일 때 피셔프라이스 아기 피아노 체육관! 100일 전후에는 눕혀서 자주 사용하고 200일 전후에는 앉혀서 자주 사용하니까 이건 꼭 있어야 할 육아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슬링이라든지 온갖 장난감이 흩어져 있는 걸 보면 확실히 아기 집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게 장난감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도 끝나는 날이 있었거든요.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