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 부실채권 4조원 냈는데… 카드사 연체율 [FETV=임정현 기자]국내 카드사들이 지난해 4조원 이상의 부실채권을 대거 정리하고도 연체율 상승세를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는 지난해 4조2110억원의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2조9620억원) 대비 42% 증가한 www.fetv.co.kr[FETV] 부실채권 4조원 냈는데… 카드사 연체율 [FETV=임정현 기자]국내 카드사들이 지난해 4조원 이상의 부실채권을 대거 정리하고도 연체율 상승세를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는 지난해 4조2110억원의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2조9620억원) 대비 42% 증가한 www.fetv.co.kr카드사 연체율은 개인 신용대출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단, 룸 코너 정문가임에 주의.다음은 저축은행.작년 저축은행 9년만에 적자··· 연체율 1년 새 3.14%p↑머니S저축은행이 지난해 적자 전환됐다. 지난 2015년부터 8년째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수신금리 경쟁에 따른 이자비용이 발목을 잡으면서 손실이 늘었다. 연체율도 1년 전과 비교해 3.14%포인트 상승해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주 www.moneys.co.kr1.국내 79개 저축은행이 2023년 실적 2022년 1조6천억원 흑자 -> 2023년 5,559억원 당기순손실.2015년 이후 9년 만에 적자 기록, 2022년 고금리 수신 유치로 인한 이자비용이 늘어난 영향.+ 대손충당금 적립의 영향.(2022년 2조6천억원 -> 2023년 3조9천억원) 3. 연체율 상승 중.2022년 3.41%->2023년 6.55%(YoY+92%) 기업대출 연체율 8.02%(2022년 2.90%/+276%) 가계대출 연체율 5.01%(2022년 4.74%/+5.7%) 고정이하여신비율 7.72%(2022년 4)(반동 재규어 생각) 저축은행은 개인보다는 기업대출이 문제인 것 같은데 이건 과연 기업인가? 법인을 가장한 개인들의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 아닌가? (잘 모르니 주의)다음은 지방은행.중요한 숫자가 나와서 가져다봤어.경기불황에 고금리 겹쳐 지방은행 연체율 1%포인트 가까이 – 매일경제 2023년 사업보고서 분석 1년 새 0.34%P 올라 시중은행보다 2배 이상 높다 www.mk.co.kr경기불황에 고금리 겹쳐 지방은행 연체율 1%포인트 가까이 – 매일경제 2023년 사업보고서 분석 1년 새 0.34%P 올라 시중은행보다 2배 이상 높다 www.mk.co.kr연체율 관리를 열심히 하는 와중에 연체율이 늘고 있다. 연체율 관리가 된다고 해도 어쨌든 부실채권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이말년옹 작품중 캐릭터 : 혼세마오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실적이 증가하는 회사는 바로 고려신용정보.부실채권 증가=TAM(전체시장) 증가 TAM=total addressable market 혼란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