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이 작은 앱 하나에 엄청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정말 추천드립니다.이 앱이 하나 있으면 어디서든 지루할 틈이 없어요.요즘 윤콘이랑 주말마다 도서관에 가는데요.윤콩이는 숙제를 하고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이 앱을 통해 지난주 놓친 기사, 그리고 관심 있는 주식의 주가 흐름 등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미국의 경제나 미국의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끝.

야후 핀스 앱 – 미국 경제정보 및 미국 주식관리 앱 추천

요즘처럼 변동성이 크고 어딘가에 투자하기 애매한 시기가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부동산 시장은 바닥을 치고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는 내년까지 토지 보상금으로 40조가 풀린다는 것이지만, 유동 자금이 늘어나면 과연 부동산 규제로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어쨌든 미중 무역 전쟁과 브레그짓토 등 국제 정세도 심상치 않다 요즘입니다.실제로 국내 주식 시장이 펀더멘털이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국/중국/유럽 등에서 기침 한번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불안합니다.이처럼 증시가 불안해서 돈 같은 실물에 투자하거나 미국 달러를 보유한다는 의견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덕분에 금값과 금 관련 펀드, ETF는 상승하고 있습니다.어쨌든 여유가 많지 않다 우리 같은 개미들이 가능한 것은… 그렇긴 그냥 시장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열심히 구경하고 마음의 준비만 할 뿐… 그렇긴(웃음)서두가 길었는데.최근 미국 경제와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물론 미국 경제는 한국 경제 지표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겠어요.최근 미 준비로 금리 인하를 시사했습니다.한국에도 영향이 있죠.토지 보상금 40조 원이 해제되며 금리는 떨어지면서 시중 유동성이 높아지면…이래봬도 또 부동산의 대세 상승기가 올지도 모르겠네요.미국의 장단기 국채 금리가 역전 현상이 올해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미국의 장기 불황을 예측하는 시각도 많습니다.계속 쓰다 보니 경제 전망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네요.요즘 재미 있는 앱을 하나 내려받아 놨습니다만.이 앱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내가 관심 있는 주식에 대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매일 내가 관심 있는 그룹을 설정하고 각 개별 주가의 등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을 해놓으면 제가 관심 있는 주식의 변동뿐만 아니라 그 주식과 관련된 뉴스들이 바로 아래에 나열됩니다.미국 주식시장은 한국 시간 10시 30분에 열립니다.그 전에 여러 가지 뉴스 기사를 보면서 당일은 어떨지 예측도 해보고 이 주식에 영향을 미친다, 아니면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그날 미국 주식시장의 주요 주가를 모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장단기 채권금리(3주, 2년, 5년, 10년물 채권금리) 그리고 환율정보까지…그리고 이 앱의 장점 중 하나인 내가 모은 주식을 그룹핑한 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꼭 가계부를 기록하듯이 내가 며칠에 몇 주를 얼마에 구입했는지 등록해 놓으면 내가 하루에 번 수익률과 수익금, 그리고 현재까지의 토탈 금액 등을 표기해 줍니다.그리고 이 앱의 장점 중 하나인 내가 모은 주식을 그룹핑한 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꼭 가계부를 기록하듯이 내가 며칠에 몇 주를 얼마에 구입했는지 등록해 놓으면 내가 하루에 번 수익률과 수익금, 그리고 현재까지의 토탈 금액 등을 표기해 줍니다.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식 중 하나가 보잉입니다.나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분이라면 보잉에 관심이 많을 겁니다.국유기업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없앨 수 없는 회사의 하나요.요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에어쇼를 통해서 비행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어제는 대한항공 WALTERCHO가 20여 대 구매 및 10대 이상 리스를 계약했다는 기사가 났었죠.WALTERCHO가 누구인가 했는데 오너 일가의 누군가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해당 주식에 대해 보유 또는 매각/매수 의견도 제시하고 기업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콘텐츠 중 하나인데요 야후 핀스는 자체 방송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각 기업분석, 전문가 인터뷰, 기업 CEO 등을 초청하여 LIVE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합니다.무료 방송인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물론 100% 이해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좋아요.어쨌든 이 작은 앱 하나로 엄청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정말 추천입니다.이 앱이 하나면 어디서나 심심할 겨를이 없습니다.최근 융콤과 주말마다 도서관에 가는데요.융콤이는 숙제를 하고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나는 이 앱을 통해서 지난주 놓친 기사, 그리고 관심 있는 주식의 주가 흐름 등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미국의 경제 또는 미국 주식에 관심 있으신 분은 가장 추천입니다~!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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