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렌즈를 자주 끼는 3_3 맹꽁이 눈의 시력이 나빠 안경도 쓰고 난시하고 있어서 난시렌즈로 맞춰 쓰고 있는데 일회용을 쓰지 않으니 아무래도 두께가 있어서 관리를 잘 해야 하거든요 항상 세척에 힘써야 하지만 너무 귀찮은 일.. 복세편살하고 싶은 제 마음을 알고 비즌에서 초음파렌즈 세척기를 보내주셔서 사용중인데요~구성품은 이렇게 제품 본체와 집게, 흡입기, 렌즈 바스켓, USB 충전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렌즈 세척액이 추가로 필요하고 그리고 한번 더 빨아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던 케이스도 그대로 씻어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본체를 열고 안을 살펴봅시다 렌즈세척기 뒷면에는 충전하는 부분이 있고, 내부에는 이렇게 집게와 오른쪽에 세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버튼이 없어서 뭘까? 했는데 그 중앙에 보면 물결무늬가 있는 게 보이는데 그 부분을 터치하면 세척이 시작됩니다저처럼 초음파 세척기를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자주 씻고 착용해도 이상하게 먼지도 묻기 쉽고 평소 푸석푸석함도 오래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렌즈세척기를 사용해보니 푸석푸석함도 적고 우선 처음 착용할 때는 먼지나 이물질도 묻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바스켓에 오른쪽 왼쪽이 R과 L로 표시되어 있습니다.안으로 넣은 상태에서 렌즈와 세척액을 넣고 버튼을 누르시면 되요 제품이 화이트톤에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생각보다 부피나 무게는 크지 않지만 따로 한 번 더 씻어내려면 어딘가에 물을 버리고 씻어내거나 다른 여분의 렌즈 케이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그외에는 불편한점이 없으며 렌즈가 많으신분들은 이렇게 세척하신후 보관하시면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제 눈에 직접 닿는 것이니까 위생에 신경을 쓰기 쉽잖아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라서 그런지 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물) 피부도 가려운것 같고, 가루나 먼 곳에서 눈에 들어올 법한 날들이잖아요세척액을 넣고 꾹 터치하면 이렇게 파도 표시한 부분에 하얀빛이 들어오면서 윙윙 하는 아주 작은 소음과 함께 시작되는데 시간도 아주 금방이라 또 인? 했더니 잘 되는지 이물질도 떠서 착용해봤을 때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집에 흰자도 있어서 털도 날리고 그러는데 한 번에 힘주지 않고 바로 착용 가능!사용하기 전에 사용을 완전히 채우고 스테인레스제 윗부분이 넘지 않도록 액을 넣고 뚜껑을 덮으세요 밤에 액체가 쏟아지지 않아요~!소중한 내 눈에 닿는 것이니 비조렌즈 세정기로 편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비즌 렌즈 세척기를 보러 가다세척액을 넣고 꾹 터치하면 이렇게 파도 표시한 부분에 하얀빛이 들어오면서 윙윙 하는 아주 작은 소음과 함께 시작되는데 시간도 아주 금방이라 또 인? 했더니 잘 되는지 이물질도 떠서 착용해봤을 때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집에 흰자도 있어서 털도 날리고 그러는데 한 번에 힘주지 않고 바로 착용 가능!사용하기 전에 사용을 완전히 채우고 스테인레스제 윗부분이 넘지 않도록 액을 넣고 뚜껑을 덮으세요 밤에 액체가 쏟아지지 않아요~!소중한 내 눈에 닿는 것이니 비조렌즈 세정기로 편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비즌 렌즈 세척기를 보러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