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잊지 못해 6월에 20일 살다가 오늘 또 2주 동안 살러 간다. 따뜻한 제주바다와 시원한 한라산을 다시 만나고 싶다. 제주를 잊지 못해 6월에 20일 살다가 오늘 또 2주 동안 살러 간다. 따뜻한 제주바다와 시원한 한라산을 다시 만나고 싶다.
이번에는 페리를 예약하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얼마 전에는 MS 페리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했지만, 이번에는 여객선 닷컴이었습니다. 차를 태우러 왔더니 차비는 결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392,000을 가는 비용으로 결제했는데 이게 뭐지? 전화해 보니 저 돈은 차를 포함하지 않은 왕복 여객 비용이라고 한다. 나는 보통 결제할 때 큰 소리로 꼼꼼히 읽고 체크하는데 어디에 있더라? 그리고 당일 취소 시 50% 반환 등 뭔가 엄격했다. 차량비는 편도 230,000 정도였다. 가는 항공편, 오는 항공편 이렇게 예약이 안 됐구나. 이번에는 MS페리로 바로 예약하자 이번에는 페리를 예약하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얼마 전에는 MS 페리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했지만, 이번에는 여객선 닷컴이었습니다. 차를 태우러 왔더니 차비는 결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392,000을 가는 비용으로 결제했는데 이게 뭐지? 전화해 보니 저 돈은 차를 포함하지 않은 왕복 여객 비용이라고 한다. 나는 보통 결제할 때 큰 소리로 꼼꼼히 읽고 체크하는데 어디에 있더라? 그리고 당일 취소 시 50% 반환 등 뭔가 엄격했다. 차량비는 편도 230,000 정도였다. 가는 항공편, 오는 항공편 이렇게 예약이 안 됐구나. 이번에는 MS페리로 바로 예약하자
이렇게 4시 30분쯤 차를 넣고 1시간 30분을 기다려 6시에 페리를 탔다. 사실 롯데백화점이 연안부두와 가까워서 잠시 짬을 내서 간식을 사왔다 이렇게 4시 30분쯤 차를 넣고 1시간 30분을 기다려 6시에 페리를 탔다. 사실 롯데백화점이 연안부두와 가까워서 잠시 짬을 내서 간식을 사왔다
이러한 즐거움이 있는 저녁에는 충무김밥을 남포동에서 사온 페리 안에는 이마트 편의점이 있다. 처음 페리를 탔을 때는 편의점이 궁금해서 실시간으로 갔다 객실은 2인실 이러한 즐거움이 있는 저녁에는 충무김밥을 남포동에서 사온 페리 안에는 이마트 편의점이 있다. 처음 페리를 탔을 때는 편의점이 궁금해서 실시간으로 갔다 객실은 2인실
정말 신기하게도 전에 시모노세키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탔던 부관 페리랑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는 2인실에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여기는 없어.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전에 시모노세키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탔던 부관 페리랑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는 2인실에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여기는 없어.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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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행의 기본은 공부다. 잠에서 깬 만큼 보이는 게 여행이기도 해. 얼마 전 프렌즈 제주가 나와서 뛸 듯이 기뻤다. 프렌즈 푸켓·발리 등 세계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제주가 나와 기뻤고, 부산이 나오면 꼭 나도 참여하고 싶다. 프렌즈 제주를 다 봐서 이번에는 다른 책을 가져왔어. 그래도 읽어보니 프렌즈가 그리웠어 항상 여행의 기본은 공부다. 잠에서 깬 만큼 보이는 게 여행이기도 해. 얼마 전 프렌즈 제주가 나와서 뛸 듯이 기뻤다. 프렌즈 푸켓·발리 등 세계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제주가 나와 기뻤고, 부산이 나오면 꼭 나도 참여하고 싶다. 프렌즈 제주를 다 봐서 이번에는 다른 책을 가져왔어. 그래도 읽어보니 프렌즈가 그리웠어
객실에서는 취식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편의점 옆에도 꼭대기 층도 곳곳에 음식점이 있다. 객실에서는 취식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편의점 옆에도 꼭대기 층도 곳곳에 음식점이 있다.
그렇게 겨우 잤는데 새벽 5시에 방송이 시작돼서 일어났다. 그렇게 겨우 잤는데 새벽 5시에 방송이 시작돼서 일어났다.
배에서 차를 타려고 했는데 뜻밖에 선물을 받았다. 아름다운 일출이다 배에서 차를 타려고 했는데 뜻밖에 선물을 받았다. 아름다운 일출이다
설레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제주는 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온전함이 있다. 이번에는 아주 조용한 여행이 될 거라고 카프카(カフカは)는 말했다. “우리 마음에는 두 개의 방이 있다.” 기쁨과 괴로움. ‘너무 좋아하면 다른 방에서 잠이 깬다’ 설레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제주는 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온전함이 있다. 이번에는 아주 조용한 여행이 될 거라고 카프카(カフカは)는 말했다. “우리 마음에는 두 개의 방이 있다.” 기쁨과 괴로움. ‘너무 좋아하면 다른 방에서 잠이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