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읍, 면, 동시, 군, 구시, 도의나라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읍, 면, 동시, 군, 구시, 도의나라
모도니 프리미엄 본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19-97 모도니 프리미엄 본점 모도니 프리미엄 본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19-97 모도니 프리미엄 본점

모도니 파주점 내게 파주는 장어의 추억이 짙게 남은 곳입니다.갈릴리 농원에서 입천장 뼈까지 먹은 첫 방문에서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장어의 맛집이 있는 곳.파주 모도니프레미암세ー루 마지막 날이라며( 가서 확인한 결과, 온라인 세일이 마지막-.-;;)함께 가자~빨리 온다는 언니의 전갈을 받고 출동했습니다.시그너처 모양을 보고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에서 그릇에는 문외한이라 월말에 처리해야 할 것도 많은데 괜히 가랬나?~출발 직전까지 내적 갈등도 많았지만 결론은!!힐링 해왔습니다.모도니ー의 매장의 규모는 거짓말을 하면(굳이?)일행을 찾기 위해서는 휴대 전화를 써야 할 만큼 넓습니다.평일에 가면 주차장이 여유에서 매장은 한산하고 있어 보기 편했어요.플로어 구조가 아니라 단층집이 넓은 점포인 것이고 직관적으로 보기 쉽습니다.포스팅의 순서는 1)트라이앵글.AMT. 스타우브 등 2)갈릴리 농원에서 장어를 먹고 식후의 커피 3)기운을 내서 모 도니에 와서 그림의 떡에르메스 외명들아이 쇼핑모도니 파주점 내게 파주는 장어의 추억이 짙게 남은 곳입니다.갈릴리 농원에서 입천장 뼈까지 먹은 첫 방문에서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장어의 맛집이 있는 곳.파주 모도니프레미암세ー루 마지막 날이라며( 가서 확인한 결과, 온라인 세일이 마지막-.-;;)함께 가자~빨리 온다는 언니의 전갈을 받고 출동했습니다.시그너처 모양을 보고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에서 그릇에는 문외한이라 월말에 처리해야 할 것도 많은데 괜히 가랬나?~출발 직전까지 내적 갈등도 많았지만 결론은!!힐링 해왔습니다.모도니ー의 매장의 규모는 거짓말을 하면(굳이?)일행을 찾기 위해서는 휴대 전화를 써야 할 만큼 넓습니다.평일에 가면 주차장이 여유에서 매장은 한산하고 있어 보기 편했어요.플로어 구조가 아니라 단층집이 넓은 점포인 것이고 직관적으로 보기 쉽습니다.포스팅의 순서는 1)트라이앵글.AMT. 스타우브 등 2)갈릴리 농원에서 장어를 먹고 식후의 커피 3)기운을 내서 모 도니에 와서 그림의 떡에르메스 외명들아이 쇼핑
식기 장보기에 앞서 조리기구를 먼저 천천히 열어봅니다. 트라이앵글 제품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라 공중에 대고 뒤집는 시늉도 하면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식기 장보기에 앞서 조리기구를 먼저 천천히 열어봅니다. 트라이앵글 제품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라 공중에 대고 뒤집는 시늉도 하면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멜론볼러, 계량스푼 다 갖고 싶어요. 멜론볼러, 계량스푼 다 갖고 싶어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읽어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읽어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감자 까는 칼을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칼질이 좋다며 침 흘리며 칭찬했더니 언니가 지인들 선물로 몇 가지를 가져왔고 저는 스패츄라를 하나하나 넣어서··· 감자 까는 칼을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칼질이 좋다며 침 흘리며 칭찬했더니 언니가 지인들 선물로 몇 가지를 가져왔고 저는 스패츄라를 하나하나 넣어서···
온라인과 비교해 보면 모드니 매장이 저렴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니 잘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과 비교해 보면 모드니 매장이 저렴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니 잘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 걸음 걸으면 AMT가 있어요. 반짝반짝하네~~♡ 몇 걸음 걸으면 AMT가 있어요. 반짝반짝하네~~♡
AMT 파티웍 24사이즈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딱 좋았어요. 몇 년 전, AMT에 관심을 가지고 봤을 때, 굉장히 높았던 기억이 있는데, 언제부터 한국의 oem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상냥해졌어요. 저는 볶음요리나 볶음요리, 쿡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316TI 티타늄 스텐 소재로 의료용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AMT 소문은 잘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이렇게 영롱할 줄이야~~ AMT 파티웍 24사이즈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딱 좋았어요. 몇 년 전, AMT에 관심을 가지고 봤을 때, 굉장히 높았던 기억이 있는데, 언제부터 한국의 oem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상냥해졌어요. 저는 볶음요리나 볶음요리, 쿡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316TI 티타늄 스텐 소재로 의료용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AMT 소문은 잘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이렇게 영롱할 줄이야~~
파주 모드니스타우브 Zone입니다. 주로 이끼가 많거든요. 개인적으로 스타우브 중에 하나만 고르자면 아시아볼 18/20을 살 것 같은데 이게 하나가 생기면 그때부터 손에 잡히는 첫걸음을 시작하는 거예요 파주 모드니스타우브 Zone입니다. 주로 이끼가 많거든요. 개인적으로 스타우브 중에 하나만 고르자면 아시아볼 18/20을 살 것 같은데 이게 하나가 생기면 그때부터 손에 잡히는 첫걸음을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는 스타우브 B급 zone입니다만, 얼마나 열어 봤더니 닳아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더했습니다. 여기는 스타우브 B급 zone입니다만, 얼마나 열어 봤더니 닳아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더했습니다.
르크루제 쿡웨어, 테이블웨어가 많습니다. 나는 발티디쉬 20사이즈를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깊이감이 있어서 남편과 둘이 먹는 냄비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이 없는 대신 쌉니다 르크루제 쿡웨어, 테이블웨어가 많습니다. 나는 발티디쉬 20사이즈를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깊이감이 있어서 남편과 둘이 먹는 냄비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이 없는 대신 쌉니다
이런 귀여운 아이들과 마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겁게 봤습니다. 이런 귀여운 아이들과 마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겁게 봤습니다.
온갖 커트러리 브랜드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것만 찍었어요. 프랑스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진장네론, 장뒤보손에 딱 맞는 그립감도 좋고, 칼의 잘리는 맛이 최고입니다. 온갖 커트러리 브랜드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것만 찍었어요. 프랑스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진장네론, 장뒤보손에 딱 맞는 그립감도 좋고, 칼의 잘리는 맛이 최고입니다.
파주 모드니 시락스 Zone에는 다양한 시락스 그릇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세트를 구입한다면, 실락스와 VBC의 카사 제품이 예뻐 보였습니다. 파주 모드니 시락스 Zone에는 다양한 시락스 그릇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세트를 구입한다면, 실락스와 VBC의 카사 제품이 예뻐 보였습니다.
크로우캐년도 귀여워서 몇 장 샀는데, 제가 하는 요리랑 왠지 어울리지 않아서 저는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때가 11시쯤인가 너무 배가 고파서 집중력을 잃어서 우리는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크로우캐년도 귀여워서 몇 장 샀는데, 제가 하는 요리랑 왠지 어울리지 않아서 저는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때가 11시쯤인가 너무 배가 고파서 집중력을 잃어서 우리는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배고픈데 사진이 뭐야. 딸이 이렇게 맛있는데 여태까지 엄마 혼자 갔냐고 감탄을 ㅋㅋㅋㅋ 내가 분명히 가자고 했는데 우리 동네 백*강 민물장어집 상상하면서 나는 오기 싫었다느니 어쩌랴~~ 배고픈데 사진이 뭐야. 딸이 이렇게 맛있는데 여태까지 엄마 혼자 갔냐고 감탄을 ㅋㅋㅋㅋ 내가 분명히 가자고 했는데 우리 동네 백*강 민물장어집 상상하면서 나는 오기 싫었다느니 어쩌랴~~
파주 모돈이 맛집을 찾으시려면 갈릴리 농원에서 장어를 드시면 됩니다. 여기는 밥이나 김치는 셀프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가기 전에 찾아서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파주 모돈이 맛집을 찾으시려면 갈릴리 농원에서 장어를 드시면 됩니다. 여기는 밥이나 김치는 셀프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가기 전에 찾아서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식후 연초 불로초 대신 식후에 커피 한 잔은 마시는 게 제맛~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카페인이지만 커피 맛도 좋고 빵 맛은 더 좋았습니다. 밥 안 먹은 사람처럼 또 빵 먹었어. 게다가 저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잘 먹습니다. 식후 연초 불로초 대신 식후에 커피 한 잔은 마시는 게 제맛~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카페인이지만 커피 맛도 좋고 빵 맛은 더 좋았습니다. 밥 안 먹은 사람처럼 또 빵 먹었어. 게다가 저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잘 먹습니다.
식사하고 커피까지 마셔서 수입 예쁜 그릇 파는 곳 파주모두니 프리미엄 매장에서 2부 관람합니다. 파주 모드니에르메스 식사하고 커피까지 마셔서 수입 예쁜 그릇 파는 곳 파주 모드니 프리미엄 매장에서 2부 관람합니다. 파주모도니에르메스
그릇보다 테크에 감탄하면서 구경하는데 재미있어서 혼났어요. 뒤따르는 직원도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릇보다 테크에 감탄하면서 구경하는데 재미있어서 혼났어요. 뒤따르는 직원도 없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한 세트 사려면 나는 이거면 돼. 아니, 그러니까…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생각은 할 수 있는… 해도 되잖아요? 한 세트 사려면 나는 이거면 돼. 아니, 그러니까… 말이 그렇다는 거예요. 생각은 할 수 있는… 해도 되잖아요?
그릇보다 박스가 구찌한 느낌(웃음) 그릇보다 박스가 구찌한 느낌(웃음)
프라다 좋지~ 이런 강한 프린팅이 눈길을 끕니다. 프라다 좋지~ 이런 강한 프린팅이 눈길을 끕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프랑스 브랜드로 1996년에 설립. 한 명의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작하며, 각 작품에는 장인의 이니셜이 각인된다. 접시를 뛰어넘어 오브제라 해도 손색이 없다. 대충 홈페이지를 보면 이런 내용. 아스티에 드 빌라트 프랑스 브랜드로 1996년에 설립. 한 명의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제작하며, 각 작품에는 장인의 이니셜이 각인된다. 접시를 뛰어넘어 오브제라 해도 손색이 없다. 대충 홈페이지를 보면 이런 내용.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한국 작가 아스티에의 느낌이 있는 그릇도 예뻤어요. 아스티에가 워낙 하이엔드라 두 개 섞어서 써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한국 작가 아스티에의 느낌이 있는 그릇도 예뻤어요. 아스티에가 워낙 하이엔드라 두 개 섞어서 써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300년 된 이탈리아 브랜드인데 구찌 디자이너가 제작에 참여해 주목받았다고. 음식 포스팅을 하면서 접시에 관심을 가져 눈이 먼 지노리 1735. 300년 된 이탈리아 브랜드인데 구찌 디자이너가 제작에 참여해 주목받았다고. 음식 포스팅을 하면서 접시에 관심을 가져 눈이 먼 지노리 1735.
오리엔탈한 느낌 물씬 나요~~ 오리엔탈한 느낌 물씬 나요~~
파주 모도니 프리미엄 매장에서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 고소영 씨가 앰버서더래요. 파주 모도니 프리미엄 매장에서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 고소영 씨가 앰버서더래요.
8~90만원의 테크를 지속적으로 보기때문이야~~ 착한 8~90만원의 테크를 지속적으로 보기때문이야~~ 착한
혼수를 준비하거나 접시를 바꿀 때가 되면 없는 브랜드는 없으니 편한 스니커즈를 신고 쇼핑해 보세요^^ 혼수를 준비하거나 접시를 바꿀 때가 되면 없는 브랜드는 없으니 편한 스니커즈를 신고 쇼핑해 보세요^^